손익분기점(BEP)이란? 계산 방법과 활용법 (2026년)
손익분기점(BEP, Break-Even Point)은 총수입과 총비용이 일치해 이익도 손실도 없는 매출 수준입니다. BEP를 알면 "이달에 최소 얼마를 팔아야 적자를 면하는가"를 정확히 알 수 있어 가격 결정과 비용 관리의 기준이 됩니다.
📋 손익분기점 계산 공식
| 항목 | 공식 |
| BEP 수량 | 고정비 ÷ (판매단가 − 단위변동비) |
| BEP 매출액 | 고정비 ÷ (1 − 변동비율) |
| 변동비율 | 단위변동비 ÷ 판매단가 × 100 |
| 안전한계율 | (실제 매출 − BEP 매출) ÷ 실제 매출 × 100 |
💡 월 고정비 400만원 카페 BEP 계산 예시
| 조건 | 값 | 결과 |
| 아메리카노 판매가 | 4,500원 | — |
| 1잔당 변동비 (재료+포장) | 500원 | — |
| 공헌이익 (판매가−변동비) | 4,000원 | — |
| BEP 수량 | 4,000,000 ÷ 4,000 | 월 1,000잔 |
| BEP 매출액 | 1,000잔 × 4,500원 | 월 4,500,000원 |
💡 안전한계율 해석: 실제 매출 700만원, BEP 매출 450만원이라면 안전한계율 = (700−450)÷700 = 35.7%. 이 수치가 낮을수록 매출 감소에 취약합니다. 통상 30% 이상이면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손익분기점 매출액 = 고정비 ÷ (1 - 변동비율). 변동비율은 변동비 ÷ 매출액입니다. 예를 들어 고정비 500만원, 변동비율 40%이면 BEP 매출액 = 500만 ÷ 0.6 = 833만원입니다.
고정비와 변동비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고정비는 매출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임차료·인건비·감가상각비 등)이고, 변동비는 매출에 따라 비례해서 증감하는 비용(재료비·포장비·배달비 등)입니다.
손익분기점이 낮을수록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BEP가 낮을수록 고정비 부담이 적어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BEP만으로 사업성을 판단하기보다는 목표 매출 대비 BEP 비율, 안전한계율 등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안전한계율이란 무엇인가요?
안전한계율 = (실제 매출 - BEP 매출) ÷ 실제 매출 × 100. 매출이 BEP보다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안전한계율이 높을수록 손실 위험이 낮습니다.
판매가를 올리면 BEP가 어떻게 변하나요?
판매가를 올리면 공헌이익(판매가-변동비)이 커져 BEP 수량이 낮아집니다. 단, 가격 인상이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수요 탄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