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이율·기간으로 복리 수익 및 자산 성장 시뮬레이션
| 연도 | 원금 합계 | 복리 잔액 | 단리 잔액 | 복리 수익 |
|---|
원금과 기간을 입력하면 연 수익률 2~12% 시나리오별 최종 금액을 한눈에 비교합니다.
복리(複利)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다음 기간에는 더 커진 원금에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지만,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어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복리는 세상에서 여덟 번째 불가사의"라고 말할 만큼 장기 투자에서 복리의 힘은 절대적입니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세 가지 핵심은 ① 수익을 인출하지 않고 재투자, ② 가능한 한 일찍 시작, ③ 세금·수수료를 최소화해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25세에 시작하는 투자와 35세에 시작하는 투자의 차이는 단순히 10년치 원금 차이가 아닙니다. 10년 동안 복리로 자란 돈이 이후 30년을 더 굴리기 때문에 최종 금액은 2~3배 이상 차이납니다. 이 계산기에서 '시작 시기 시뮬레이터'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단기적으로는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작지만,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급격히 벌어집니다. 원금 1,000만원에 연 7% 수익률을 가정하면, 10년 후에는 복리가 단리보다 약 270만원 많지만 30년 후에는 4,500만원 이상 차이납니다. 원금보다 수익이 더 커지는 시점이 복리 투자의 진짜 힘이 발휘되는 구간입니다.
| 기간 | 단리 잔액 | 복리 잔액 | 복리 추가 수익 | 72법칙 (7%) |
|---|---|---|---|---|
| 10년 | 1,700만원 | 1,967만원 | +267만원 | 약 10.3년에 2배 |
| 20년 | 2,400만원 | 3,870만원 | +1,470만원 | — |
| 30년 | 3,100만원 | 7,612만원 | +4,512만원 | — |
| 40년 | 3,800만원 | 14,974만원 | +11,174만원 | 20.6년에 4배 |
복리 계산 주기도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같은 연 5%라도 연 1회 복리보다 월 복리 적용 시 실질 수익률(EAR)이 약 5.12%로 높아집니다. 예금·적금 이자는 만기 일시 지급이 많아 사실상 단리 효과이므로, 배당·이자를 반드시 재투자해야 진정한 복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같은 원금이라도 연 수익률에 따라 최종 금액은 수배 이상 차이납니다. 예금(연 3.5%)과 글로벌 인덱스 ETF(연 7%)를 20년 투자하면 수익 차이가 원금의 2배를 넘습니다. 위 '수익률 시나리오 비교' 시뮬레이터에서 원금과 기간을 입력하면 5가지 수익률 시나리오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상품 유형 | 기대 수익률 | 1,000만원 20년 후 | 특징 |
|---|---|---|---|
| 정기예금 | 연 3~3.5% | 약 1,806~1,990만원 | 원금 보장, 낮은 수익 |
| 채권 ETF | 연 4~5% | 약 2,191~2,653만원 | 예금 대비 수익↑, 중위험 |
| 인덱스 ETF (S&P500·코스피) | 연 7~8% | 약 3,870~4,661만원 | 장기 추천, 분산 투자 |
| 개별 성장주 | 연 10~15% | 약 6,727만~1.6억 | 고수익·고위험 |
복리 계산기는 단순 미래 금액 계산 이상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계산 후 나타나는 목표금액 역산 시뮬레이터에서 슬라이더로 목표 금액(5천만~10억)을 설정하면, 현재 계획으로 달성 가능한지 여부와 부족할 경우 매달 추가로 저축해야 할 금액을 이진탐색 알고리즘으로 자동 계산합니다. 3억 목표인데 현재 계획으로 2억밖에 안 된다면, 추가로 월 얼마가 필요한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작 시기 시뮬레이터는 '지금 시작 vs N년 늦게 시작'의 최종 금액 차이를 보여줍니다. 슬라이더를 조절해 5년 늦게 시작하면 최종 금액이 몇 % 줄어드는지 확인해보세요. 복리의 무서움은 숫자로 직접 봐야 실감됩니다. 20년 운용 계획에서 5년만 늦어도 최종 금액이 30% 이상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작 시기 차이 | 1,000만원 연 7% 20년 기준 | 손실 금액 |
|---|---|---|
| 지금 시작 (20년) | 3,870만원 | 기준 |
| 3년 늦게 (17년) | 3,159만원 | -711만원 (-18.4%) |
| 5년 늦게 (15년) | 2,759만원 | -1,111만원 (-28.7%) |
| 10년 늦게 (10년) | 1,967만원 | -1,903만원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