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리 · 복리 · 세후 실수령액
월 납입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다양한 금리 시나리오의 세후 수령액을 자동으로 비교합니다.
예금·적금 이자는 만기 지급 시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자동 원천징수됩니다. 은행 광고에서 보이는 금리가 4%라도 실제 세후 수익률은 약 3.38%에 불과합니다. 이자 과세 구조를 알아야 상품 간 실질 수익을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세금우대(9.9%)나 비과세 상품을 선택하면 같은 금리에서도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은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정기적금은 매달 납입하는 단리 상품으로, 이자가 월별 납입 기간에 비례해 쌓입니다. 12개월 적금의 실제 이자 계산 기간은 평균 6.5개월이므로, 겉으로 보이는 금리의 절반 수준 이자만 받습니다. 정기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전체 기간에 금리가 적용되므로 같은 금리라면 이자가 약 2배 많습니다. 위 '금리 비교 시뮬레이터'에서 월 납입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6가지 금리 시나리오를 자동 비교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월 최대 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 기여금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최대 약 2,2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정책형 적금입니다. 청년도약계좌(5년)보다 만기가 짧고 기여금 비율이 더 높습니다. 이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어 세금 없이 전액 수령합니다.
| 항목 | 일반형 | 우대형 |
|---|---|---|
| 출시 시기 | 2026년 6월 예정 | |
| 가입 대상 | 만 19~34세,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 |
| 월 납입 한도 | 최대 50만원 (자유적립식) | |
| 정부 기여금 | 납입액의 6% | 납입액의 12% |
| 우대 조건 | — | 소득 3,600만원 이하 또는 중소기업 신규취업(6개월 이내) |
| 월 50만원 3년 기여금 | 약 108만원 | 약 216만원 |
| 이자 과세 | 비과세 | |
| 최대 수령액 (금리 4.5% 가정) | 약 1,982만원 | 약 2,090만원 |
같은 금리라도 과세 방식과 기여금 여부에 따라 실수령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월 50만원을 12개월 납입한다고 가정하면, 보통예금(연 0.1%)과 특판 적금(연 6%)의 세후 이자 차이는 약 15만원 이상입니다. 비과세 혜택이 있는 청년미래적금이나 ISA 계좌를 활용하면 일반 과세 대비 이자를 최대 15.4% 더 받을 수 있습니다.
| 상품 유형 | 기대 금리 | 세율 | 월 50만원 12개월 세후 이자 |
|---|---|---|---|
| 보통예금 | 연 0.1% | 15.4% | 약 2,700원 |
| 시중은행 적금 | 연 3.5% | 15.4% | 약 94,000원 |
| 인터넷은행 적금 | 연 4.5% | 15.4% | 약 121,000원 |
| 특판 적금 | 연 6% | 15.4% | 약 161,000원 |
| 청년미래적금 (일반) | 연 4.5% + 기여금 6% | 비과세 | 약 143,000원 + 기여금 360,000원 |
※ 정기적금 단리 계산 기준. 청년미래적금은 36개월 상품이며 위는 연환산 비교용 참고치입니다.
같은 금액을 저축해도 어디에 맡기느냐에 따라 세후 이자가 수십만원 이상 차이납니다. 위 '금리 비교 시뮬레이터'에서 월 납입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보통예금·시중은행 적금·인터넷은행 고금리 적금·특판 적금·청년미래적금까지 6가지 시나리오의 세후 수령액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일반 적금보다 정부 기여금만큼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 월 50만원 기준 36개월 동안 일반형은 108만원, 우대형은 216만원의 기여금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이자까지 비과세여서 같은 금리의 일반 적금 대비 실질 수익률이 월등히 높습니다. 가입 자격이 되는 청년이라면 다른 어떤 적금보다 먼저 검토해야 할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