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연수입 → 세금 반영 적정 시급 · 단가 역산
주 5일 · 하루 8시간 · 연 휴가 25일 기준, 목표 순수입별 적정 시급과 월 청구 금액을 비교합니다.
| 목표 연 순수입 | 월 환산 | 적정 시급 | 월 청구 필요액 |
|---|---|---|---|
| 3,600만원 | 300만원 | 약 21,300원 | 약 341만원 |
| 4,800만원 | 400만원 | 약 28,400원 | 약 455만원 |
| 6,000만원 | 500만원 | 약 35,500원 | 약 569만원 |
| 7,200만원 | 600만원 | 약 42,600원 | 약 682만원 |
| 8,400만원 | 700만원 | 약 49,800원 | 약 796만원 |
많은 프리랜서가 "직장인 월급 ÷ 근무일수"로 일당을 계산하는 실수를 합니다. 이 방식으로는 실수령이 크게 줄어듭니다. 직장인이 받는 혜택을 프리랜서는 직접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부담 4대보험(약 9%), 유급 휴가·연차, 퇴직금(연봉의 약 8.3%), 업무용 장비·소프트웨어, 세금 신고 행정 비용까지 모두 프리랜서 몫입니다.
예를 들어 연봉 6,000만 원 직장인과 동일한 실수령을 원한다면, 프리랜서는 세금·보험·경비를 합산해 연간 약 7,500만~8,000만 원을 청구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목표 순수입을 입력하면 3.3% 원천징수와 경비를 역산해 시급·일급·월 청구 기준을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프리랜서(사업소득자)의 세금은 크게 3단계로 나뉩니다. 지급 시 3.3% 원천징수, 5월 종합소득세 신고·정산, 지역가입자 건강보험·국민연금 납부입니다. 각 단계를 제대로 이해해야 연간 실수령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보험료는 직장인이 절반을 회사가 부담하는 것과 달리 프리랜서는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 연소득이 늘수록 건강보험료가 가파르게 오르므로, 목표 수입 설정 시 건강보험·국민연금 부담까지 포함해 역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계산기에서 '연간 경비' 항목에 보험료 예상액을 함께 넣으면 보다 정확한 시급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세율/금액 | 납부 시점 |
|---|---|---|---|
| 원천징수 (사업소득) | 클라이언트가 지급 시 자동 공제 | 3.3% (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 | 매 지급 시 |
| 종합소득세 정산 | 실제 세금 = 기납부 3.3% 초과분 추가 납부 또는 환급 | 6~45% (소득구간별) | 매년 5월 |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 소득·재산·자동차 기준 부과 | 소득의 약 7.09% (본인 전액) | 매월 |
|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 신고 소득의 9% | 9% (본인 전액, 직장인은 4.75%) | 매월 |
아래 표는 세금·경비 없이 순수하게 손에 쥐고 싶은 연간 순수입 기준으로 실제 클라이언트에게 청구해야 할 금액을 역산한 것입니다. 8시간 × 240일(휴가 25일 제외) 근무 가정, 원천징수 3.3% 적용 기준입니다.
국내 프리랜서 평균 시급은 분야마다 크게 다릅니다. IT 개발자는 4~10만원, 디자이너는 2~5만원, 영상 편집·마케팅은 1.5~4만원 수준이 일반적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본인의 목표 순수입을 입력하면 현재 단가가 적정 수준인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목표 연 순수입 | 월 환산 | 필요 청구액 (원천징수 역산) | 적정 시급 (8h×240일) |
|---|---|---|---|
| 3,600만 원 | 300만 원 | 약 4,093만 원 | 약 21,300원 |
| 4,800만 원 | 400만 원 | 약 5,457만 원 | 약 28,400원 |
| 6,000만 원 | 500만 원 | 약 6,823만 원 | 약 35,500원 |
| 7,200만 원 | 600만 원 | 약 8,188만 원 | 약 42,600원 |
| 8,400만 원 | 700만 원 | 약 9,554만 원 | 약 49,800원 |
같은 금액이라도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실수령은 다릅니다. 직장인은 4대보험 사용자 부담(약 9%)을 회사가 내지만, 프리랜서는 전액 본인이 부담합니다. 또한 퇴직금(연봉의 약 8.3%)과 연차 유급 휴가도 없습니다. 아래 표는 동일한 연간 소득에서의 실질적 차이를 보여줍니다.
표에서 보듯 연간 청구액 5,000만원 기준으로 프리랜서 실수령은 직장인 동일 연봉 대비 약 270만원 적습니다. 퇴직금까지 포함하면 실질 격차는 더 커집니다. 프리랜서로 전환하거나 단가를 협상할 때 이 차이를 반드시 고려해 청구 금액을 설정하세요.
| 항목 | 직장인 (연봉 5,000만 원) | 프리랜서 (연 청구액 5,000만 원) |
|---|---|---|
| 원천징수/소득세 | 근로소득세 (약 280만 원) | 3.3% 원천징수 (약 165만 원) + 종소세 정산 |
| 건강보험 | 약 180만 원 (사용자 절반 부담) | 약 355만 원 (전액 본인) |
| 국민연금 | 약 225만 원 (사용자 절반 부담) | 약 450만 원 (전액 본인) |
| 퇴직금 | 약 415만 원 (회사 적립) | 없음 (본인 별도 준비 필요) |
| 유급 연차 | 15일 이상 보장 | 없음 |
| 연간 실수령 추정 | 약 4,300만 원 | 약 4,030만 원 |
프리랜서 요금 산정과 세금에 관해 자주 묻는 6가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3.3% 원천징수와 사업자등록의 차이, 퇴직금·경비 처리, 부업 소득 신고 방법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세금 신고나 보험료 계산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세무사 상담이나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이라면 세무사를 통한 종합소득세 신고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