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오피스텔·주택 보증금·월세로 연 수익률 계산
월세 수익률은 연 임대료 기준 수익률을, 전세 수익률은 전세보증금 운용 수익을 계산합니다. 전월세 비교로 임대인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세요.
시중 금리가 전월세 전환율(연 5~6%)보다 높으면 전세가 유리하고, 낮으면 월세가 유리합니다. 현재 금리 환경을 반드시 함께 고려하세요.
매입가 3억원 기준, 비용 미포함 단순 표면 수익률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비용을 포함한 순수익률을 확인하세요.
수익률 4% 이상이면 양호, 6% 이상이면 우수한 임대 투자로 분류됩니다. 단, 공실·세금·수선비를 반영하면 실질 수익률은 1~2%p 낮아집니다.
| 월세 | 연 임대료 | 표면 수익률 (3억 기준) | 등급 |
|---|---|---|---|
| 50만원 | 600만원 | 2.0% | 낮음 |
| 75만원 | 900만원 | 3.0% | 보통 |
| 100만원 | 1,200만원 | 4.0% | 양호 |
| 150만원 | 1,800만원 | 6.0% | 우수 |
| 200만원 | 2,400만원 | 8.0% | 매우 우수 |
임대 수익률은 투자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임대 소득의 투자 원금 대비 비율입니다. 단순 수익률(연 임대료÷매입가격)뿐만 아니라, 공실 기간·관리비·세금·대출 이자를 반영한 순수익률(NOI 기준)을 계산해야 실질 투자 수익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단순 수익률만 보고 투자를 결정해 실제 수익이 기대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임대 수익률 분석 시 놓치기 쉬운 비용으로는 재산세·종합부동산세, 임대소득세, 수선유지비, 공실 손실, 중개수수료 등이 있습니다. 이를 모두 반영하면 처음 예상보다 1~2%p 낮아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위 계산기에서 비용 항목을 모두 입력하면 실질 순수익률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임대 수익률이 높은지 낮은지는 반드시 같은 유형·지역의 평균과 비교해야 합니다. 서울 아파트는 가격 대비 임대료가 낮아 수익률이 낮지만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가 많습니다. 오피스텔·상가는 수익률이 높지만 공실 리스크와 관리 부담이 크기 때문에 단순 수익률 숫자만으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아래 표의 수익률은 세전·비용 미포함 단순 기준입니다. 실제 순수익률은 공실·세금·수선비를 반영하면 1~2%p 낮아집니다.
| 유형·지역 | 단순 수익률 | 순수익률 (비용 반영) | 특징 |
|---|---|---|---|
| 서울 아파트 | 1.5~2.5% | 0.5~1.5% | 낮은 수익률, 시세차익 기대 |
| 수도권 오피스텔 | 3~5% | 2~3.5% | 관리 편의, 공실 리스크 |
| 지방 아파트 | 3~5% | 2~4% | 상대적 높은 수익률 |
| 상가·사무실 | 4~7% | 2.5~5% | 공실·임차인 리스크 높음 |
주택 임대소득은 연 2,0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세율 14%)와 종합과세 중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분리과세 선택 시 필요경비율 50%(등록 임대주택 60%)를 자동 적용합니다. 1주택자(공시가격 9억원 이하)는 임대소득 과세가 면제됩니다.
연 임대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6~45%)됩니다. 임대소득이 많을수록 세금 부담이 커지므로, 수익률 계산 시 반드시 세후 실수익률로 비교해야 합니다. 임대소득 2,000만원 기준으로 4가구 이상 오피스텔 또는 상가라면 이 기준을 초과할 수 있으므로 세무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 구분 | 조건 | 세율 | 비고 |
|---|---|---|---|
| 비과세 | 1주택 (공시가 9억 이하) | 0% | 단기임대 등 예외 있음 |
| 분리과세 | 연 임대소득 2,000만원 이하 | 14% | 필요경비 50% 자동 공제 |
| 종합과세 | 연 임대소득 2,000만원 초과 | 6~45% | 다른 소득과 합산 |
임대 수익률을 높이려면 수입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 월세를 높이면 수익률이 올라가지만 공실 리스크도 증가합니다. 지역 시세 대비 5~10% 낮은 임대료 책정이 공실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전세→월세 전환 시 법정 전월세 전환율(연 5~6%)을 참고하면 임차인과의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용 절감 측면에서는 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득세·재산세 감면, 필요경비율 상향(60%)으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임대료 인상 제한(연 5%)과 의무 임대 기간(4~10년) 제약이 따르므로 유연성이 줄어드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수선비는 정기적으로 지출하면 임차인 만족도가 높아져 공실률이 낮아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임대 수익률 계산에서 자주 헷갈리는 5가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임대소득세 계산, 전세 vs 월세 선택, 수익률 비교, 공실 리스크 관리,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 등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임대 수익률만으로 투자를 판단하지 마세요. 시세차익 가능성, 공실 리스크, 임차인 관리 부담, 세금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대출을 끼고 투자할 경우 대출 이자율이 임대 수익률보다 낮은지 반드시 확인하세요.